‘개콘’ 김지민, 미모X개그 다 되는 ‘대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콘서트' 김지민 / 사진=방송 캡처

‘개그콘서트’ 김지민 / 사진=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지민이 지나 지난 7월 30일 KBS2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싼티나’ 캐릭터로 복귀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등장과 동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얼굴을 알렸고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그는 ‘뿜 엔터테인먼트’, ‘쉰 밀회’, ‘나는 킬러다’, ‘거지의 품격’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캐릭터 흡수력과 연기로 폭 넓은 개그를 선보였다.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허세가 가득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여배우로 눈길을 끌었다. “그 드라마,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살쪄“ 등 유행어를 탄생시키켰다. 이어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쉰 밀회‘에서 김희애 역으로 출연해 선배 김대희와 호흡을 맞췄다. 또 김지민은 ‘나는 킬러다’ 코너에서 유민상을 처치하기 위해 유혹에 나선 홍일점킬러로 변신해 “실패다”라는 유행어를 창조했다.

김지민은 탄탄한 개그 내공으로 공개 코미디부터 예능, 뷰티 프로그램 MC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