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모든 첫 무대 기억…즐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소녀시대 써니 '홀리데이'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써니 ‘홀리데이’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3일 써니의 티저 이미지와 인터뷰 영상, R&B 팝 장르의 수록곡 ‘팬(FAN)’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뭘 하든, 순간순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써니의 말과 함께 정규 6집 발표를 앞두고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또 티저 영상에서  써니는 “모든 첫 무대가 기억난다. 다 하나 같이 정신없었고 긴장됐다. 그동안 달려왔었는데 즐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베일에 싸인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오에는 ‘홀리데이(Holiday)’를, 자정에는 ‘올 나이트(All Night)’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다려 온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 나이트(Holiday Night)’는 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이 공개된다. 7일 발매되는 음반은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사진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버전과 멤버들이 지난 10년간 활동하며 직접 촬영한 미공개컷 및 멤버, 팬들에게 쓴 편지 등이 담긴 ‘올 나이트’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기념 스페셜 생방송 ‘소녀시대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