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송강,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 출연…’대세’ 노린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송강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신예 송강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신예 송강이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한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졸혼 선언으로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이 행복한 가족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강은 김우주 역을 맡았다. 유도부 소속이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다.

송강은 지난 3월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에서 백진우 역으로 데뷔했다. 여주인공 소림(조이)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안정적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송강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유도, 손뜨개,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고 있다”며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