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귀를 기울이면’…여자친구, ‘쇼챔’ 컴백 관전 포인트3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여자친구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 /사진=쏘스뮤직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과 수록곡 ‘이분의 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 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하는 곡이다.

여자친구는 컴백무대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파워 업(Power UP) 청순’을 선보일 전망이다. 건강하고 청량한 매력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파워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에서 ‘파워 업 청순’을 선보인다. 역대 타이틀곡 안무 중에 가장 고난도 안무로 알려진 ‘귀를 기울여봐’는 여자친구의 파워와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음악과 더해져 더 빛을 발하는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자친구의 음악은 기승전결이 있는 노랫말을 안무에 녹여내며 차별화를 준다. ‘귀를 기울이면’에서도 이전보다 더욱 파워풀해진 안무와 가사의 특색을 살린 포인트 안무를 놓치지 않고 무대를 감상하면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여자친구는 그동안 소녀감성을 건드리는 서정적인 가사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신곡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팬들의 매료시켰다. ‘어디서든 들려와 귀를 기울이면 나를 향한 믿음에 귀를 기울이면’, ‘반짝반짝 빛나던 너의 눈동자처럼 소중한 이야기 들려줄게’ 등 마치 한편의 시를 연상시키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 6연속 히트를 이어가며 ‘갓자친구’의 귀환을 알렸다. 또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에 이어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까지 성공시키며 ‘여름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신흥 썸머퀸으로 떠올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