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복수노트’ 출연 확정 “얄미운 캐릭터 잘 살릴 것”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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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가 웹드라마 ‘복수노트’(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캐스팅됐다.

‘복수노트’는 10대 소녀의 복수를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우연히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노트를 손에 쥔 10대 소녀가 자신을 대신해 복수해주는 인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이진이는 극 중 ‘온실 속 화초’ 같이 자란 부잣집 외동딸 한유라 역을 맡았다. 한유라는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가져야 하는 성격의 도도하고 여우같은 캐릭터다. 극중 지훈(박솔로몬)을 좋아하며 호구희(김향기)와의 러브라인에 훼방을 놓는 악역이다.

이진이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캐스팅돼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며 “얄밉고도 사랑스러운 한유라의 캐릭터를 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수노트’는 오는 9월 온라인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