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송민호 효과 톡톡?…전 시즌 최고 시청률 기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 캡쳐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 캡쳐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가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신서유기4’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4%, 최고 5.4%를 기록하며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의 북부 산악 도시 사파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깟빠섬에서 열린 나나 매점과 같은 방식의 나나 식당이 10분 동안 열렸다. 문제를 맞추지 못하면 바나나를, 맞추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게임이다.

가장 배고파했던 강호동이 수월하게 통과하고 재현과 수근도 식사를 한 반면, 송민호는 “아닌 밤 중에 확실한 밤” “개같이 벌어서 벌같이 쓴다” 등 연이은 속담 오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알아보자 베트남 배워보자 베트남’ 코너에서는 쌀이 주요 생산물인 베트남의 쌀밥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그림 퀴즈를 맞출 때마다 반찬을 제공했다. 끝을 모르는 요괴들의 오답 행렬에 뜻밖의 맨밥 의리게임이 눈길을 모았다.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