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밸리록’,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로 진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밸리록 2017' / 사진제공=CJ E&M

‘밸리록 2017’ / 사진제공=CJ E&M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2017 밸리록)이 ‘복합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7 밸리록’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00여 팀의 가수이 참여했고, 예술 작품까지 결합해 다양한 취향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으로 떠오른 것.

인디밴드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튠업 스테이지, 자라섬 국제 재즈 축제와의 협업 무대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설치한 미술 작품은 관객들의 쉼터이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이로써 ‘2017 밸리록’은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것만이 아닌 ‘종합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