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에그부터 폴킴까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1차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 (Grand Mint Festival / 이하 ‘GMF2017’)’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민트페이퍼가 1일 공개한 이번 ‘GMF2017’의 1차 라인업은 주목할 만하다.

먼저 올해 6년만에 3집 ‘TEAM BABY’를 발표하며 음악신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검정치마가 5년 만에 GMF 무대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GMF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던 페퍼톤스도 이번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초 종영한 ‘팬텀싱어’에서 우승한 포르테 디 콰트로는 GMF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최근 여름 브랜드 공연 ‘썸머 매드니스’를 성황리에 마친 데이브레이크와 음악 페스티벌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소란, 10cm, 슈가볼, 스탠딩 에그, 어반자카파 등 GMF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GMF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었던 멜로망스를 필두로 샘김, 폴킴, 치즈도 합류를 예고했다.

박원은 3년만에 솔로로 GMF에 컴백하고 심규선은 5년 만에 GMF 무대에 복귀한다. 마인드유도 GMF에 합류했다. 윤딴딴, 오왠, 문문, 신해경 등 평단과 대중에게 두루 관심을 받는 아티스트들도 이번 1차 라인업에 등장하며 기대를 자아낸다.

‘GMF2017’은 10월 21일~22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시즌 2의 첫 화’를 예고한 만큼 참신하면서 탄탄하게 구성된 라인업으로 민트페이퍼의 새로운 포부를 알렸다. 사전 할인 티켓인 ‘I ♡ GMF(아이러브지엠에프)’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GMF2017’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공식 티켓은 오는 2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라인업 발표일은 오는 22일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