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멕시코 3인방, 한국의 매운 맛 얕보다 ‘혼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드디어 도착한 안드레이가 합류하며 멕시코 3인방이 완전체가 되어 한국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날 멕시코 친구들 3인방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 인사동을 방문해 한국의 매운 맛을 제대로 경험했다. 멕시코 친구들은 인사동 길거리를 거닐며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의 한국을 경험했다.

이어 3인방은 첫 길거리 음식인 어묵 꼬치에 도전했다.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어묵 꼬치에 매운 소스를 곁들여 맛본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보여 지켜보는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매운 음식을 즐겨먹는 나라인 멕시코에서 온 3인방은 매운 음식에 큰 자부심을 보였지만 소스의 어마무시한 매운맛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얼굴을 붉히며 진땀을 빼면서도 끝까지 맵다는 말은 하지 않아 MC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친구들은 이날 밤 크리스티안의 깜짝 방문과 함께 그들을 위해 크리스티안이 준비한 한국 대표 매운 음식을 맛보곤 또 한 번 놀랐다. 친구 크리스토퍼는 다시 한 번 한국의 매운맛에 놀랐다며 “한국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엄청 많이 먹는다”고 감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