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해피 피구 대회 개최 “우정과 행복한 시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 짓는 특별한 팬미팅을 개최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7월 30일 공식 팬클럽 ‘우정’과 함께 서울 중구 훈련원 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우주소녀를 지켜라! 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선수단, 응원단, 기자단으로 구성된 총 113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상장과 싸인 피구공, 직접 입었던 경기복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팬들과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2시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우주소녀는 “피구대회로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주소녀가 31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에는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 넘어진 팬들을 보살피는 다정한 모습, 음악에 맞춰 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랫동안 우주소녀를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된 자리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해피(HAPPY)’ 뮤직비디오에서 학창시절 소녀들이 즐겨 했던 운동인 피구 경기를 테마로 우주소녀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던 것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여름, 다원, 선의, 수빈, 미기, 루다, 연정)는 지난 6월 정규 1집 ‘해피 모먼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해피(HAPP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 발표한 썸머송 ‘키스미(KISS ME)’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