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다시 만난 세계’ 팀에 깜짝 간식차…”의리의리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민아 / 사진제공=SBS

민아 /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걸스데이 민이가 간식차를 깜짝 선물했다.

민아는 지난 7월 31일 ‘다시 만난 세계’ 팀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민아가 선물한 간식차에는 아이스 커피와 다양한 음료에 떡볶이와 김밥 등이 풍성했다. 또 ‘백감독님 원형탈모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응원 문구도 적혀 있어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민아는 2016년 인기드라마였던 ‘미녀공심이’에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민아는 “계속되는 장마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백수찬 감독님과 함께 좋은 작품 만드는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라며 “부디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다시 만난 세계’ 예고편이 방송된 뒤 민아가 백 감독님한테 응원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는 모두들 민아의 의리를 칭찬했다”라며 “이렇게 간식차로도 ‘다시 만난 세계’ 팀을 챙겨준 민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