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피’, 이종석을 잡아라… 생생한 긴장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브이아이피' 예고 화면 캡쳐

‘브이아이피’ 예고 화면 캡쳐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가 2차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모두가 원하는 VIP 김광일(이종석)의 정체에 대한 단서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그를 은폐하려는 자,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가 첨예하게 대립했다. 북한에서 온 김광일이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이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 잡으려는 경찰 채이도(김명민) 또한 그들 모두가 원하는 김광일이 대치를 벌이는 상황이 생생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브이아이피’는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야심작이다. 또한 장동건·김명민·박희순 등 충무로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생애 첫 악역 변신에 나선 20대를 대표하는 배우 이종석의 열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브이아이피’는 오는 24일 개봉.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