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첫 번째 ‘젊은 포크음악인상’ 수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현희와 김루트 / 사진제공=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

신현희와 김루트 / 사진제공=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가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젊은 포크음악인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희와 김루트가 ‘젊은 포크음악인상’을 최초로 수상했다고 전했다.

‘젊은 포크음악인상’은 대구포크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젊은 포크음악인상’상패는 나무화석 조형작가 송임관 작가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대구포크페스티벌의 상징적 그룹으로 선정됐다.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축제는 총 45만의 관객이 몰리며 지난 30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장기하와얼굴들, 조덕배, 신현희와 김루트, 동물원, 박혜경, 김창완밴드, 최성수, 채은옥, 장미여관, 강인원, 이치현, 권인하, 봄여름가을겨울, 추가열 등 36팀이 출연했다. 김광석 콘서트홀, 수성못 동편데크, 동성로 야외무대, 서문앞시장 등 5개 무대에서는 무려 84팀이 동시에 공연하는 대장관이 펼쳐졌다.

지난 5월부터는 3개월간 포크송콘테스트와 버스킹이 대구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대구를 뜨겁게 달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