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관군에 포위된 채 ‘추포 위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임윤아가 추포 위기에 처했다.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지난 7,8회에서 송인(오민석)은 자신이 배후에 있는 충렬왕(정보석) 시해 시도 사건의 진범이자 수하인 무석(박영운)의 존재에 알고 있는 은산(임윤아)에게 의구심을 품게 된다. 이에 송인은 사건을 조사하는 왕원(임시완)-왕린(홍종현)의 사람이 증인들을 죽이고 다닌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며 왕원을 궁지에 몰기 위해 덫을 놓는다.

이 가운데 임윤아(은산)가 추포 위기에 처한 모습이 공개됐다. 스틸 사진 속 임윤아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관군들에게 둘러싸인 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위를 살피는 임윤아의 모습에서 상황의 긴박함이 느껴진다. 누명을 쓰고 관군들에게 추포될 위기의 임윤아가 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까?

‘왕은 사랑한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