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촬영 돌입…신혜선, 흙수저 캐릭터로 완벽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 사진제공=스튜디오 드래곤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 사진제공=스튜디오 드래곤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가제)’이 신혜선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대기업 입사를 꿈꿨던 여자가 세상의 불평등과 불공정에 절망하지만 끝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행복의 기준’에 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26일 신혜선의 촬영을 시작으로 주말드라마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 영등포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는 신혜선을 비롯해 이태환, 서은수 등이 참여했다. 신혜선은 길을 걸으면서도 취직을 위한 외국어 공부에 집중하는가 하면, 이태환과 함께 편의점 앞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레스토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서은수와 어깨동무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을 담아냈다.

김형석 PD는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제작진은 “‘황금빛 내 인생’이 첫 촬영에서부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