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人 11色 심쿵 유발” 워너원 티저 무비 비하인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워너원 티저 무비 비하인드 /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워너원 티저 무비 비하인드 /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이 데뷔 티저 무비 비하인드 영상을 30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동안 워너원이 공개해온 멤버별 개인 티저 무비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강다니엘·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 등 11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장소와 소품을 이용해 개성 만점 티저를 만들어냈다.

특히 강다니엘인 “(팬들이) 심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고 박지훈·이대휘·윤지성 등은 티저에서 선보인 애교를 재연하고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환은 “두 곡 사이에서 고민하는 콘셉트로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고 자랑했고 박우진은 티저 속 자신의 대사를 다시 읊으며 “서울말도 사투리도 어색해졌다”고 웃었다.

야외에서 티저 무비를 촬영한 옹성우와 라이관린·배진영·하성운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청량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고 황민현은 “달콤하게 촬영했다”고 자신의 티저 콘셉트를 소개했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8월 7일 데뷔 음반을 내놓고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 곡 후보로 ‘활활’과 ‘에너제틱’이 공개됐으며, 팬들의 투표로 타이틀 곡이 최종 결정된다. 데뷔 무대는 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쇼콘에서 펼쳐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