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업텐션, ‘굿바이’ 무대까지 빛났다…’시작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업텐션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업텐션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업텐션이 MBC ‘쇼!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시작해(Runner)’의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29일 ‘쇼!음악중심’에 출연한 업텐션이 흐트러짐 없는 퍼포먼스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의 타이틀곡 ‘시작해(Runner)’의 굿바이 무대를 장식했다.

이 날 업텐션은 넘치는 카리스마로 무대에 올라 일사분란한 군무를 선보이며 ‘쇼!음악중심 – 울산 서머 페스티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늘을 향해 총을 쏘고 바톤 터치를 하는 등 달리기의 과정을 담은 포인트 동작과 다이나믹한 동선 이동으로 환상적인 굿바이 무대를 완성하며 이번 활동을 마무리했다.

타이틀곡 ‘시작해(Runner)’는 현재 팝 시장을 주도하는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이다. 사랑을 달리기에 비유한 것이 특징이다. ‘벌써 나는 지쳤나 봐 쉬어가고 싶어져’, ‘가슴이 터질듯해 숨이 차올라 뛰는 것처럼 힘이 들어’ 등 사랑이라는 트랙 위를 달리는 남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업텐션은 오는 30일 ‪오후 2시 KBS아레나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The 1st TENSION UP’을 개최하며 오후 6시 티오피 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PTA After Show’ 무대에 오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