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김세정, 소나기에도 귀여운 대처 “비야 오지 마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세정 / 사진제공=학교 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김세정 / 사진제공=학교 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KBS2 ‘학교 2017’ 김세정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물들이고 있다.

‘학교 2017’에서 라은호 역을 맡은 김세정의 비하인드 컷이 29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촬영 준비 도중에도 연신 눈웃음을 짓고 있다. 매회 김세정의 분량이 많다 보니 지칠 법도 하지만,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계절상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촬영이 잠시 중단될 때도 있지만 “비야 오지 마라”라는 귀여운 주문을 읊으며 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무더위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도 김세정이 밝은 웃음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갓세정’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며 “지난 4회에서 현태운(김정현)과 송대휘(장동윤)의 아픈 과거를 알고 두 사람 중 ‘누가 X여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며 X 찾기를 포기한 은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 2017’ 5회는 오는 3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