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헤드윅’, 5인 5색의 파격 변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헤드윅' 포스터 / 사진제공=쇼노트

뮤지컬 ‘헤드윅’ 포스터 / 사진제공=쇼노트

뮤지컬 ‘헤드윅’이 새롭게 제작한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극중 헤드윅 역을 맡은 오만석·유연석·마이클 리·정문성·조형균이 그 주인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여장남자’가 아닌 완벽한 여배우로 변신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작사는 “다섯 명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장점을 살린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랜스 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월 18일 대학로 홍익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