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또 편성변경…제작진 “금→목 심야시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인생술집' 홈페이지

/사진=tvN ‘인생술집’ 홈페이지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이 이번 주 결방과 함께 또 편성을 변경 한다.

‘인생술집’ 측은 28일 “편성 재정비로 한 주 결방 후 시간대 변경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28일 방송 예정이었던 연정훈X이원종 편은 오는 8월3일 밤12시2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며 “이후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했다.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30분으로 편성 변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오늘(28일) 또다시 편성 재정비를 이유로 시간대를 변경했다.

‘인생술집’은 지난해 12월을 처음 방송됐다. 방송에서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는 획기적인 콘셉트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현재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인생술집’은 MC 김준현이 하차하고 유세윤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세윤이 앞서 한 콘서트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시청자들의 반발이 높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인생술집’은 유세윤과 함께 가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던 신현희와 김루트의 김루트 역시 최근 음악작업을 이유로 하차하고 모델 겸 배우 장의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잦은 멤버 변경과 편성 변경이 이뤄지고 있는 ‘인생술집’이 다시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