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병만족, 코모도 드래곤에 경악 “모두 다 먹잇감으로 본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의 병만족이 맹수 코모도 드래곤을 만난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2회에서는 병만족이 예행 연습을 마치고 코모도 드래곤 약 1천 7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괴수의 땅 코모도 섬에 입도한다.

병만족은 코모도 섬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뛰어난 체력으로 코모도 드래곤을 보호하며 살고 있는 코모도 레인저들과 함께 본격적인 괴수와의 공존에 도전하게 된다.

괴수의 땅 답게 병만족은 코모도 섬에 도착하자마자 코모도 드래곤과 맞닥뜨렸다. 심지어 흥분한 코모도 드래곤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돌진해 오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졌다.

생각지 못한 괴수의 습격을 받은 병만족은 “지금 카메라를 들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진짜 아비규환이었다”, “(코모도 드래곤이) 모든 것을 먹잇감으로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며 급기야 대책회의까지 열었다는 후문이다.

순식간에 병만족을 공포로 몰아넣은 코모도 드래곤과의 아찔한 첫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