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부터 산다라박까지’… ‘세모방’ 6MC 첫 만남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의 여섯 MC 이경규-박명수-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헨리가 처음 만났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57명의 방송 제작진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세모방’을 이끌어갈 새로운 MC 군단 이경규-박명수-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헨리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첫 만남부터 각기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며 의욕에 가득 차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경규는 “이제 (내가) ‘세모방’의 새로운 리더야~”라며 등장해 ‘세모방’의 원조 멤버인 박명수를 견제했다. 이에 질세라 박명수도 “죄송한데.. 제가 리더거든요~ 제가 해왔거든요. 형님!”이라며 이경규와 리더 쟁탈전을 벌였다.은근한 기싸움의 승자는 누가 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새롭게 합류하는 멤버인 주상욱은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며 “저는 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다른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수경과 산다라박은 세상의 다양한 방송 중에서도 먹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번 주부터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하면서 전보다 더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면서 “특히 이경규-박명수-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헨리 6인 MC의 케미와 이들이 ‘세모방’을 통해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모방’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