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위너 진우, 24시간 미소 발사… 인간 비타민 등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위너의 진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 합류했다.

최근 ‘무한도전’ ‘오빠생각’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해 온 진우가 이번에는 오지로 향한다. 그는 동유럽의 신생국가 조지아로 떠난 ‘오지의 마법사’에 합류해 24시간 웃음을 잃지 않는 오지 맞춤형 막내로 등극했다.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진우는 “공연은 많이 해봤지만 개인적인 여행은 못 가봤다. 이번이 인생 최초의 해외여행”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긴 이동시간에 지쳐 숙면을 취하는 형들과는 달리 그는 눈을 반짝이며 여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들지 못했다.

조지아 촬영을 위해 조지아어 기본 단어까지 직접 찾아서 익혀온 진우는 모든 경험을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푸른 초원에서 만화와 같이 직접 당나귀를 타며 환한 미소로 초원을 달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형 김수로는 “새신랑 같아~”라며 흐뭇해했다고 한다.

‘오지의 마법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