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종합선물세트 예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포스터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포스터

영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통해 실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CGV 용산에서 오는 8월 2일 개봉하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시사회가 개최됐다. 역대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작품답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의 시사회에는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진홍의 연가’라는 부제에 착안해 붉은 아이템을 소지한 관객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진행한 이번 시사회에는 의상에서 안경, 넥타이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지한 팬들로 가득찼다.

‘명탐정 코난’은 1994년 ‘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를 시작으로 TV 시리즈와 극장판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다. 국내에서는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으로 극장판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2월 ‘에피소드 원-작아진 명탐정’까지.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짜릿한 두뇌 싸움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극장판 21번재 작품이자 수수께끼의 미녀 오오카 모미지를 둘러싸고 오사카와 교토에서 동시에 발생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코난과 헤이지의 활약을 그린 이번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는 로맨스와 액션을 결합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코난과 헤이지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리, 헤이지·카즈하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