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온유·안우연 “‘청춘시대2’, 참여하고 싶었다… 위로가 되길”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청춘시대2'

‘청춘시대2’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에서 하우스 메이트(이하 하메) 5인방과 호흡을 맞출 남성 배우 5인방 김민석·온유· 안우연·신현수·손승원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청춘시대2’에 합류한 ‘뉴 페이스’ 김민석·온유·안우연과 1년 만에 돌아온 신현수·손승원이 다섯명의 하메들과 성장하며 청춘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민석·온유·안우연은 ‘청춘시대2’에 새롭게 합류했다. 김민석은 벨에포크의 집주인 대리 서장훈 역으로 출연한다. 남자, 남친, 남사친 출입 불가인 벨에포크에서 다섯 하메들과 만나 겪게 될 에피소드에 기대가 모아진다. 온유는 연애를 모르는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아 데이트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정예은(한승연)과 함께 성장한다. 안우연은 데뷔 후 5년이 지났지만 뜨지 못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 헤임달 역을 맡았다. 연예기획사에 취업한 윤진명(한예리)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세 배우는 “‘청춘시대’를 인상 깊게 봤고 그래서 ‘청춘시대2’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다섯 하메들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씩씩한 각오를 전했다.

‘청춘시대’에 출연했던 신현수와 손승원의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년 전, 볼펜 하나로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볼펜 선배’ 윤종열 역의 신현수는 유은재(지우)와 헤어진 후 “한층 더 복잡하고 미묘해진 상태”라며 종열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무척 좋은 사람으로 비춰졌던 종열이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임성민 역의 손승원은 송지원(박은빈)의 학보사 동기이자 허물없는 파트너로서 별다름 없는 성민이의 현재를 알렸다. 그는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긴장감도 있었지만, 첫 촬영이 시작되자 몸과 마음이 기억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다섯 남자는 “남자들끼리 똘똘 뭉치고 싶은 마음에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쌓았지만 하메들처럼 함께 나오는 단체 신이 없을 것 같아 더욱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과 서로의 역할에 대해 얘기하고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PD를 찬양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이들은 “’청춘시대’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다섯 명이 다 함께 나오는 신이 있으면 정말 재밌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김민석·온유·안우연·신현수·손승원은 “다섯 하우스 메이트와 다섯 남자들의 케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청춘시대2’ 역시 ‘청춘시대’처럼 청춘들의 위로가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하메들와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린다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