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부터 시우민까지’… ‘이불 밖은 위험해’ 이색 조합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강다니엘, 시우민, 이상우, 박재정, 용준형/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DB

강다니엘, 시우민, 이상우, 박재정, 용준형/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DB

MBC 새 예능 파일럿 ‘이불 밖은 위험해’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흔히 ‘집돌이’라 불리는 남자 연예인들의 휴가를 지켜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딱히 취미가 없어 집에만 있는 한류스타, 집 밖으로 나가는 게 두려운 배우, 스케줄이 바빠 집과 일터만 오가는 아이돌 등 여러 이유로 집돌이가 된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가를 보내게 된다.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어떻게 보낼지 모르는 이들에게 특별한 취미 활동을 가진 놀이교사가 찾아오면서 집돌이들의 ‘이불 밖’ 모험이 펼쳐지게 된다.

촬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진도 공개됐다. 먼저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배우 이상우가 관찰 리얼리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잘생긴 정지 화면’이라는 촬영장 별칭이 생길 정도로 집돌이다운 나른함과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017년 상반기 신드롬 급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워너원 강다니엘도 MBC 첫 예능 고정 신고식을 마쳤다. 또 최근 정규 4집을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올킬 중인 엑소 시우민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같은 방에 묵으며 엑소X워너원의 케미를 보여줄 두 아이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도 낯가림이 심해 집 밖 외출을 두려워한 하이라이트 용준형, 예능 블루칩 1년 차 박재정 등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공감대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연예계 최고 집돌이까지 막판 합류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