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일본 특집 通했다…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한끼줍쇼'

‘한끼줍쇼’

JTBC ‘한끼줍쇼’ 여름특집 일본 신주쿠 편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한끼줍쇼’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요코하마 편이 기록한 5.1%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는 6.0%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5월 10일 30회 방송에서 처음 6%를 돌파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밥동무 산다라박·이홍기와 함께 일본 신주쿠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네 사람은 모두가 실패를 예상하는 와중에도 1%의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길을 나섰다. 강호동과 이홍기는 한국 사람의 성이 문패로 달린 한인부부의 집을 찾아가 이른 시간 저녁 한 끼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산다라박은 폭염 속에서 고군분투하다 한인 유학생들이 사는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일본에 온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두 젊은 청년의 모습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과거 일본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여름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방송에서 규동형제는 단 둘이 한 끼 도전을 떠난 요코하마에서 초심을 되찾았다. 또한 한류스타 산다라박·이홍기가 함께한 신주쿠 특집에서는 다양한 재일동포와 유학생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저녁 한 끼’의 의미를 되돌아 봤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