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산 밸리록’, ‘튠 업’이 기대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자 목록 / 제공=CJ문화재단

사진=’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자 목록 / 제공=CJ문화재단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2017 지산 밸리록)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적·지코·자우림·넬·혁오 등이 출연하며 미술과 캠핑 요소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크게 더 브이(THE V), 그린 팜파스(GREEN PAMPAS), 튠 업(TUNE UP) 등 차별화된 세 개의 무대를 마련한다. 무엇보다 ‘튠 업’은 음악의 다양성을 즐기는 관객을 위해 인디 뮤지션으로 구성했다. ABTB·로큰롤라디오·블루파프리카·멜로망스· 뷰리플진·후추스·향니·해리빅버튼·뷰티핸섬·블루터틀랜드·세컨세션X남메아리XDJ소울스케이프 등이 나선다.

‘튠 업’은 CJ문화재단의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이다. 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실력은 있으나 음악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인 가수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음반 제작, 창작·공연장인 CJ아지트 공간, 음악계 네트워킹,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튠 업’에 속한 가수들은 ‘2017 지산 밸리록’에서 ‘현재의 행복을 즐기자’라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다. 또 지드래곤·엄정화·서태지와아이들의 노래도 재해석해 부를 예정이다.

CJ문화재단은 “‘2017 지산 밸리록’과 같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가수들에게는 끼를 맘껏 발산하는 계기가, 관객들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