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소극장 장기 공연 ‘Moonlight’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멜로망스 'Moonlight'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멜로망스 ‘Moonlight’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듀오 ‘멜로망스’의 총 12회에 걸친 소극장 장기 공연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멜로망스의 소극장 장기공연 ‘Moonlight’ 2악장은 티켓이 오픈된 지 1분도 안돼 매진됐다. 이미 지난 12일에 예매가 시작된 1악장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멜론티켓 예매창에선 이미 취소표를 노리는 ‘취켓팅’에 들어간 팬들이 보였다. ‘1분만에 매진, 이거 실화임?’, ‘다음엔 좌석 많은 공연장에서 해주세요’, ‘취소표 언제 풀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멜로망스의 소속사 광합성은 암표, 불법거래, 양도에 대한 주의를 알렸다.

멜로망스의 소극장 장기공연 ‘Moonlight’은 기타 연주자와 함께하는 1악장과 첼로 연주자와 함께하는 2악장으로 나뉘어서 열린다. 1악장은 8월 4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폼텍웍스홀에서, 2악장은 8월 25일부터 27일, 9월 1일부터 3일까지 KB아트홀강남에서 열린다.

멜로망스는 지난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Moonlight’의 타이틀곡 ‘선물’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