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2차 티저 공개, 맨홀에서 등장하는 김재중의 변신을 기대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맨홀' 2차 티저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맨홀’ 2차 티저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범상치 않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2차 티저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 여행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는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로 구성된 ‘똘벤져스(똘기+어벤져스)’ 4인방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았다. 김재중은 어느 동네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맨홀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드캐리 시간여행’이라는 카피는 앞으로 펼쳐질 봉필의 황당 무계한 시간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난데없이 김재중의 얼굴에 쏟아지는 물벼락과 건달 차림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장면 등은 ‘맨홀’로 인해 벌어질 드라마틱한 시간 여행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맨홀’의 시간 여행자로 2년만에 컴백하는 김재중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다이나믹한 표정과 차진 연기가 돋보인다.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출한 박만영 PD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쓴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8월 9일 첫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