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X엘리자베스 올슨 ‘윈드 리버’, 오는 9월 개봉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윈드리버' 티저 포스터

‘윈드리버’ 티저 포스터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테일러 쉐리던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영화 ‘윈드 리버’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발견된 시체와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서스펜스다. 살인을 하는 것보다 발견하는 것이 더 어려운 윈드 리버 산맥 지역이 배경이다. 제레미 레너가 지역 최고의 야생동물 헌터 역을, 엘리자베스 올슨이 서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신참 FBI요원 역을 맡았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커플의 재결합으로 캐스팅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윈드 리버에 대한 전 세계 언론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아카데미 수상작은 이미 정해졌다!”, 데드라인(Deadline)은 “제레미 레너 인생 역대 최고의 연기!”,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는 “설원이 스크린을 삼켜버렸다!”,  더 탤레그래프(The Telegraph)는 “테일러 쉐리던, 이제 할리우드가 그를 주목한다!” 등의 평가를 내놨다. 2010년 개봉한 영화 ‘셔터 아일랜드’의 원작자 데니스 루헤인이 “2017년 최고의 영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