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심희섭, 달달한 눈빛 장착… ‘연인 케미’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알수도 있는 사람'/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TBC ‘알수도 있는 사람’/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오는 31일 처음으로 공개되는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윤이나/이하 ‘알사람’)이 심희섭과 최수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

심희섭은 최수영이 연기하는 이안의 전 남자친구 김진영 역을 맡았다. 극 중 김진영은 오랜 연인이었던 이안에게 이별 통보를 한 후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게 되는 인물이다. 죽기 전 무슨 이유인지 비밀번호가 걸린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안에게 남기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안은 사랑했던 시절의 기억을 총동원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기로 결심한다. 열 번의 기회를 놓치면 핸드폰 속 정보는 초기화. 이안이 비밀번호를 맞춰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되살리는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심희섭은 깔끔한 수트를 입고 다정한 남자친구 모습을 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이안이 옛 연인 김진영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어가던 중 떠올린 달콤했던 연애시절의 기억 중 하나. 어렵게 회사에 취직한 남자친구 김진영을 위해 이안이 선물을 전해주는 장면이다. 심희섭은 달달한 눈빛은 물론이고 최수영을 바라보며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진은 “최수영과 심희섭은 이안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떠올리는 지난 기억 속의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연애의 단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아련하고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JTBC 웹드라마 연작은 오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