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업텐션, 굿바이 무대까지 뜨거운 ‘시작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업텐션 /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업텐션 / 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업텐션이 타이틀곡 ‘시작해(Runner)’로 SBS MTV ‘더쇼’에서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업텐션은 25일 방송된 ‘더쇼’의 여름 특집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타;덤(STAR;DOM)’의 타이틀곡 ‘시작해(Runner)’ 무대를 펼쳤다.

업텐션은 세련된 의상과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에 올랐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열정적으로 펼치며 충남 보령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신발끈을 묶고 하늘을 향해 총을 쏘는 등 달리기의 과정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와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로 박진감 넘치게 굿바이 무대를 장식했다.

‘시작해’는 세계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뭄바톤 계열의 댄스곡이다. 사랑을 달리기에 비유했다. ‘내 페이스를 조절하고 싶은데 늘 앞서가는 나의 마음 따라가’‘가슴이 터질 듯 해 숨이 차올라 뛰는 것처럼 힘이 들어’ 등 사랑이라는 트랙 위를 뛰고 있는 남자의 가슴 뜨거운 의지를 가사에 녹여냈다.

업텐션은 오는 30일 오후 2시 KBS아레나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The 1st TENSION UP’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