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지창욱, “키스 후 입맛 다시기, 습관이자 버릇”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 지창욱 / 사진제공=SBS

‘본격연예 한밤’ 지창욱 / 사진제공=SBS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우 지창욱이 “키스 신을 찍은 후 입맛을 다시는 게 버릇이고 습관”이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25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배우 남지현과 키스신을 찍은 후 입맛을 다시는 장면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팬미팅 연습실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지창욱은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그날들’의 넘버인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며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멋진 무대에 대한 보답으로 ‘본격연예 한밤’은 고급스러운 도시락을 선물했다. 8월 더운 날씨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인 지창욱을 위해 마련한 보양식이었다. 지창욱은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고기요”라고 짧게 대답한 뒤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입대 전 계획을 묻자 지창욱은 “어머니하고 여행을 해야 할 것 같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통장정리를 해야 하고 집이 전세라 연장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열린 지창욱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도 ‘한밤’을 통해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