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피 아형 “태권도 4단…국가대표 꿈꿨지만 부상으로 포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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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신인 걸그룹 피오피 아형이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신인 걸그룹 피오피(P.O.P)의 멤버 아형이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피오피는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아형은 “태권도 4단이며 스쿼시, 기계체조를 즐긴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아형은 “어릴 적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다”며 “음악을 아픔을 치유 받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데뷔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가수로 나라를 빛낼 수 있는 국민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말했다.

아형이 속한 피오피의 데뷔 앨범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