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LA특집 마무리!… 해외를 사로잡은 한식의 맛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집밥 백선생3' 스틸컷

‘집밥 백선생3’ 스틸컷

tvN ‘집밥 백선생3’의 LA 특집이 ‘집밥 콘서트’로 막을 내린다.

지난 ‘집밥 백선생2’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집밥 콘서트’는 300여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레시피를 전수하고 직접 소통하며 호평을 얻었다. LA에서 진행된 ‘집밥 콘서트’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보내주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50여명의 교민과 미국인들을 초청해 맞춤 집밥 레시피를 선보인다. 국적불문, 남녀노소 모두 반하게 만든 만능맛간장을 활용한 기름떡볶이, 차돌박이국수와 등갈비를 이용한 감자탕, 치즈등갈비 등 다양한 요리들이 공개된다.

‘집밥 콘서트’를 방문한 교민들은 LA뿐 아니라 여러 주에서 방문했다. 7시간이 넘는 먼 거리를 달려온 것은 물론, 노트랑 펜까지 준비해 백종원 레시피를 필기하는 등 열혈 애청자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집밥 백선생3’를 연출하는 박희연 PD는 “’집밥 콘서트’는 백종원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라며 “백종원은 미국에서도 한식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구상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함께한 150명에게 음식을 맛보여 드리고자 빠듯한 출장 일정에도 불구하고 녹화 전날 직접 장을 보고 재료 준비를 하는 열의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