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개그 어벤져스 총 집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참가팀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참가팀 / 사진제공=(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티켓 예매 시작을 알렸다.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 조직위원회는 ‘대화가 더(the) 필요해’, ‘쇼그맨’, ‘가마루쵸파’, ‘개그지’, ‘미스개그코리아’ 등 BICF에 참여하는 팀들을 공개했다.

‘대화가 the 필요해’는 연극판 ‘대화가 필요해’로 최근 KBS2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김대희, 신봉선를 비롯해 원년 멤버 장동민이 1시간 30분짜리 연극으로 또 다른 잔잔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은 이번 BICF를 위해 지난 연말부터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또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 등이 출연하는 ‘쇼그맨’은 쇼하는 개그맨을 콘셉트로 개그뿐만 아니라 마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공연을 꾸민다.

2차 라인업의 유일한 해외 공연 팀인 ‘가마루쵸바’는 뉴스위크(Newsweek)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에 이름을 올렸던 마임 연기자인 케치와 히로폰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마임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지금까지의 30 개국 이상의 각종 페스티벌 및 단독 공연에 200회 이상 초청됐다. ‘가마루초바’의 매력은 정교한 스토리에 즉흥성을 가미한 라이브감이 폭발하는 생생한 쇼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BICF의 전야 공연은 오는 8월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후 7시에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BICF의 1차 티켓 예매가 25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축제의 꽃 ‘개막식’부터 ‘코미디 드림콘서트’, 돌아온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이 새로운 분위기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가족 코미디 사회 풍자 쇼 ‘대화가 the 필요해’, 변기수가 속이 답답한 모든 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산림욕쑈’,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작 ‘이리오쑈’, ‘코미디몬스터즈’, ‘졸탄쇼’, ‘나몰라쇼’, ‘쇼그맨’ 등의 예매가 가능하다. BICF는 예스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오는 4일 2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BICF는 아시아 최대의 코미디 페스티벌로서 코미디산업 활성화 및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더불어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세계화를 이끈다. 이전보다 더욱 독창적인 유일무이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높아진 완성도와 알찬 페스티벌 탄생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BICF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년 부산 전역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제 5회 BICF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