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고정 MC? 전혀 기대 못 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알베르토/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알베르토 몬디가 고정 MC로 발탁됐다.

앞서 알베트로는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큰 존재감을 뽐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MC 발탁 소감으로 “고정 MC가 될지 전혀 기대 못 했다. 시청자로 다시 돌아갈 마음이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너무 신기하다“ 라고 밝혔다.

이어 파일럿 방송에 출연했던 자신의 이탈리아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딘딘은 “친구들에게 몇 퍼센트라도 커미션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친구를 잘 둬야 이렇게 일자리도 생긴다고 부러워 했다.

또한 멕시코 친구들의 여행 모습을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크리스티안을 바라보며 “크리스티안이 어떤 마음인지 알아요“라 말했다. 자신도 부끄럽고 긴장된 마음으로 친구들을 지켜봤다고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멕시코에서 축구는 종교라 밝힌 크리스티안에 “멕시코는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거죠. 아직까지 우승은 이탈리아죠”라며 이탈리아 축구의 자부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에 크리스티안은 멕시코가 축구는 잘하지 못하지만 막상 못 한다고 하면 상처받는다고 발언해 알베르토를 머쓱하게 만들었다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