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황보·김신영, 김영철에 “송은이 책임져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 사진제공=JTBC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 사진제공=JTBC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최고의사랑’)의 김숙이 여름을 맞아 부쩍 살이 오른 윤정수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황보와 김신영은 김영철에게 송은이와의 결혼을 요구한다.

25일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숙은 평소보다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윤정수의 배를 보며 “살을 빼라”며 나무랐다.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 초반 사진을 보여주며 “그래도 이때는 목이 있었다”라고 다이어트를 요구했다.

윤정수의 체중 관리를 위해 김숙은 “저녁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자”며 선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단맛을 좋아하는 윤정수는 “내 입맛에는 안 맞아서 못 먹겠다”며 시작과 동시에 식단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정수는 “운동이라도 해야겠다”며 기구를 가져왔지만 어설픈 동작 탓에 계속 부딪히는 악순환을 겪으며 곧 운동마저 포기했다. 급기야 윤정수는 김숙에게 “운동하는 친구가 있으면 좀 불러봐라. 우리끼린 안 되겠다”며 전문가 소환을 요구했다.

무서운 처제들 황보, 김신영과 대면한 송은이와 김영철은 함께 피서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송은이는 절친한 두 사람에게 삼겹살을 굽다 남편 김영철로 인해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를 듣게 된 황보와 김신영은 송은이 얼굴에 아직도 남아있는 흉터를 보며 “이러면 책임져야한다. 진짜 결혼해야겠다”고 아우성쳐 김영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정수의 다이어트 고군분투기와 송은이와 김영철의 여름 나들이가 공개되는 ‘최고의 사랑’은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