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 D-1, 완벽한 캐릭터를 위한 여섯 배우의 노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유선, 이선빈, 고윤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 마인드’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유선, 이선빈, 고윤 / 사진제공=tvN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tvN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 이정효) 배우들의 스틸컷과 각오가 공개됐다.

tvN ‘크리미널마인드’는 인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손현주(강기형), 이준기(김현준), 문채원(하선우), 유선(나나황), 이선빈(유민영), 고윤(이한) 등이 출연한다.

손현주는 NCI(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팀장이자 최고의 프로파일러 강기형 역을 맡았다. 그는 “제일 먼저 원작의 기디언이나 하치너가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인물인지를 살펴봤다”며 “현직 경찰 분들을 만나 취재를 하면서 프로파일러가 수행하는 일과 활약에 대해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NCI의 열혈 현장수색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그는 “현준은 일련의 사건들로 프로파일링에 대한 불신이 강하게 있지만 점차 각성하면서 진정한 NCI요원이 되어가는 인물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청자 분들이 현준을 통해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고 전과 다른 액션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어 러시아 특공무술 ‘시스테마’를 배우기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문채원은 NCI의 냉철한 행동분석요원 하선우로 분했다. 그는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대해 예전부터 궁금하고 관심도 많았다. 이들은 어떤 유년기를 보냈을까와 어떻게 범죄자들의 행동에 의연할 수 있을까 등의 고민들을 하면서 캐릭터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유선은 팀 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NCI 정보수집요원 나나황 역을 맡았다. 그는 “나나황은 팀원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인물이다. 등장만으로도 밝은 에너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그녀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팀원들이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전달하는 정보수집요원인 만큼 대사 전달에 중점을 둬 대사 톤 등을 연습했다”며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이선빈은 “NCI 미디어담당요원 유민영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기에 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시선처리부터 목소리 톤과 제스처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윤은 “IQ 187의 천재 NCI 심리데이터분석요원 이한은 모두에게 천재라고 불리며 남다른 삶을 살고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그를 이해하기위해 실제로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의 특징이나 사고방식을 알아보고자 했다. 물론 외형적으로도 이한에 가까워지기 위해 몸무게를 9kg정도 감량했고 헤어와 의상 등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미널마인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