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지상파 드라마 제치고 콘텐츠영향력 1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아이돌학교'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Mnet ‘아이돌학교’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Mnet ‘아이돌 학교’가 방송 1회 만에 콘텐츠 영향력 순위 1위를 차지했다.

CJ E&M과 닐슨코리아는 24일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된 예능·드라마의 콘텐츠 영향력 (Content Power Index, 이하 CPI) 순위를 발표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아이돌 학교’는 CPI 278.7점으로 11일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를 제치고 7월 둘째 주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15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tvN ‘둥지탈출’이 CPI 223.1으로 ‘쌈, 마이웨이’와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이어 종합 순위 4위에 올랐다. 또 Mnet ‘쇼미더머니6’(CPI 217.4), SBS ‘수상한 파트너’(CPI 217.0)에 이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CPI 216.6)이 7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