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7’, 한국에서도 通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왕좌의 게임' 스틸컷 / 사진=스크린 제공

‘왕좌의 게임’ 스틸컷 / 사진=스크린 제공

‘왕좌의 게임7’이 한국에서도 통했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에서 지난 21일 방송된 ‘왕좌의 게임7’이 역대 시즌 첫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자 30대에는 1.3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여자 40대에서는 최고 1.2%까지 기록했다. 지난 ‘왕좌의 게임6’ 대비 159% 상승한 수치다.

‘왕좌의 게임7’ 1회는 스타크 가문 아리아(메이지 윌리엄스)의 복수 장면으로 충격을 안겼다. 화제가 됐던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의 카메오 출연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라니스터 병사의 옷을 입고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 에드 시런의 연기 도전이 성공적으로 그려졌다.

스크린 담당자는 “1회에는 전반적으로 주요 인물들의 근황을 나타내는 장면들이었음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와 전쟁이 시작되면 더욱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왕좌의 게임7’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