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3주기, 애도 물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고 유채영의 빈소

고(故) 유채영의 빈소

배우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던 고(故)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24일 고인의 3주기를 맞아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2014년 7월 24일 오전 8시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지라 당시 많은 팬들이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룹 어스와 쿨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1999년부터 솔로 가수로 전향하고 ‘이모션’ ‘이별유애’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까지 진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고인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