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정재형, 남다른 적응력+개그감 자랑… ‘예능 요정’ 등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JTBC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의 정재형이 뛰어난 적응력과 개그감으로 ‘예능 요정’에 등극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에서 활약하는 정재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패키지 멤버들에게 하와이 여행의 가장 큰 복병은 바로 시차다. 19시간에 달하는 시차로 밤새 잠들지 못했고 낮에는 쏟아지는 잠을 견뎌야만 했던 멤버들은 여행 일정 내내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정재형은 왜소한 체격과 달리 눈부신 시차적응력과 체력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반전 모습에 김용만은 “재형이가 프로 패키지 멤버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던 정재형은 남다른 개그감으로도 대활약을 이어갔다. 영화 ‘쥐라기 공원’의 촬영지에 방문했을 때는 익룡 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거침없이 공룡 울음소리를 내며 가냘픈 날개 짓을 선보이는 정재형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주 하와이 화산 앞 골룸부터 익룡 묘사까지 멤버들을 뛰어넘는 정재형의 의욕 과다 모습에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뭉쳐야 뜬다’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