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7’서 열정적 무대 “역시 고막남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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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원이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7’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박원은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펼쳐진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7 – 시티 라이트 스테이지(City Light Stage)’ 의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끝까지 갈래요’를 시작으로 ‘오 그대여’ ‘기억해줘요’ ‘널 생각해’ ‘Look at me’ ‘이렇게 만들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를 선보였다. 특히 현실을 꿰뚫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력’으로 무대를 마무리 했다.

박원은 무대를 이어가던 중 오는 27일 발매를 앞둔 b-side 앨범 ‘0M’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앨범 ‘0M’ 는 무대에서 정말 부르기 싫어하는 곡들로 구성 됐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쓰여진 곡들이라 무대에서 부르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27일 발매되는 박원의 b-side ‘0M’ 는 정규 앨범에 수록하지 않은 미발표 곡들로 채워지는 콘셉트 앨범으로, 앨범 타이틀인 ‘0M’는 육지 중에서 해수면 이하의 지역을 뜻하는 ‘Zero meter region (제로미터지역)’에서 유래했다.

박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b-side 앨범 ‘0M’를 발매하며 지난 21일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