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연다… 최초 자영업자 아이돌 탄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꽃미남 분식집'

사진=,MBC에브리원 ‘꽃미남 분식집’

아이돌 사상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아 대중들에게 스스로를 영업하는 자영업자 아이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시즌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던 주학년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 더 보이즈. 더 보이즈는 기존의 데뷔 리얼리티와는 차별화를 둔 ‘자영업돌’ 콘셉트로 데뷔를 알렸다.

치열한 아이돌 전쟁 속에서 본인들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분식집 운영이라는 차별화된 영업 방식을 선택했다. 국내 최고의 떡볶이 전문가와 셰프에게 요리 교육을 받고 자신들 만의 레시피를 개발한다. 또 아이돌 최초로 정식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아 멤버들이 직접 분식집 운영, 요리, 서빙에 나섰다.

멤버들은 이번 분식집 운영을 그저 방송을 위한 흉내내기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맛과 매력으로 성공적인 영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은 오는 8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