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최고의 한방’으로 연기돌 합격점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우주소녀 보나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보나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보나는 극중 연습생 에이스에서 1위 걸그룹 멤버가 된 도혜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또 배우 김민재(이지훈 역)와는 남다른 호흡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소속 그룹 우주소녀에서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보나는 “첫 작품부터 이렇게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해 영광이다. 감독님들, 피디님들,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다 너무너무 잘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혜리로 살았던 두 달 동안 정말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우주소녀 활동과 겹쳐서 걱정도 됐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또 더 좋은 작품으로, 연기하는 보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는 지난 6월 정규 1집 ‘해피 모먼트’를 발표했다. 현재 타이틀곡 ‘해피(HAPP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발표한 시즌송 ‘키스미(KISS ME)’로도 사랑 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