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품 안에 완전 포위 ‘긴장감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작가 에어본)의 임윤아와 홍종현이 장막 뒤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가까이 밀착돼 있다. 홍종현은 자신의 품 안에 임윤아를 가둔 채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그의 다른 한 손은 임윤아의 손을 꼭 잡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홍종현은 복면남으로 변신했다. 눈빛만으로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임윤아는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홍종현의 품을 벗어나려고 아둥바둥거리고 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설렘을 유발하기도 한다.

지난 3월 10일 진행된 촬영에서 임윤아와 홍종현은 두 사람이 몸을 구부려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탁자 아래에서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향한 미묘한 떨림과 극의 긴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은 “이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만나게 된 은산과 왕린의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