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걸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 일본인 멤버 유키카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리얼걸프로젝트 유키카 / 사진제공=몰레, IMX

리얼걸프로젝트 유키카 / 사진제공=몰레, IMX

리얼걸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 유키카가 베일을 벗었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속사 몰레와 IMX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얼걸프로젝트의 두 번째 멤버 유키카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유키카는 멤버들에게 ‘키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일본인 멤버다.

중학교 재학 시절 일본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잡지로 손꼽히는 니콜라의 전속모델 오디션에서 우승한 뒤 연예계에 입문했다. 해맑은 이미지로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해 각종 TV와 지면광고 등에서 모델로 활약했으며,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성우로도 팬들을 만났다.

유키카는 한국으로의 교환유학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찾았고, 평소 팬이었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한국에서 드라마화 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디션에 지원했다. 당시 적지 않은 숫자의 일본인이 도전한 가운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어필하며 유일한 합격자가 됐다.

특히 유키카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내에서 청순한 미소로 아무렇지 않게 독설을 내뱉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몰레와 IMX 측은 “유키카는 이번 컴백활동에서 제대로 준비된 K팝 아이돌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한다”고 알렸다.

한편, 8월 초 5인조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리얼걸프로젝트는 현재 소리와 유키카를 공개했으며, 나머지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