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대표, 위너 MV 촬영 현장 공개… 여름 분위기 물씬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위너

위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23일 오전 자신의 SNS을 통해 그룹 위너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두 번에 걸쳐 연속 공개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위너 멤버들이 소리를 지르며 힘차게 달리는가 하면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자유분방한 모습과 큰 트럭 위에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4월 4일 4인조로 재편한 위너는 1년 2개월이란 오랜 공백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자작곡 ‘릴리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발표했다. 이후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 올킬은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5관왕을 차지했다.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21개국 1위 등 괄목할만한 기록을 써내려갔다.

특히 ‘릴리 릴리’는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여기에 tvN ‘신서유기’를 통해 송민호의 재발견이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멤버들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해 숨겨져 있던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등 위너의 인기 질주에 힘을 더했다.

양대표가 이날 공개한 영상의 느낌대로라면 위너는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곡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상은 여름 휴가에 대한 상상만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위너의 4인 4색 패션 또한 꾸밈없이 가장 자연스럽고 시원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